한 눈에 보는 주간 환경 이슈 🌿 위클리어스 미리보기
주간 환경 이슈ㅣ플라스틱 빨대 재도입 하는 미국
환경 뉴스 한눈에ㅣ7년 댐 사업 해결한 비버들 · 승인없이 처분된 방폐물 4천개 · 뜨거워진 바다 식히려면 2배 시간 필요
함께할 거리ㅣ쓰레기 없는 지구 함께 만들기 · 철새보호구역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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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클리어스 킹크랩입니다🌊
지난 몇 년 간 카페에서 플라스틱 빨대보다 종이 빨대를 보는 것이 익숙해지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최근 미국 정부가 플라스틱 빨대 규제를 없애고 다시 플라스틱으로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밝혀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에 한국 정부가 유예 중이던 국내 플라스틱 빨대 규제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이번 위클리어스에서는 ‘플라스틱 빨대 규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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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SNS 트루스소셜 게시글 (출처 : 트루스소셜,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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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빨대 규제에 대한 혼선 속에 종이 빨대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이 늘어나고 있어 자원순환 전문가 ‘쓰레기 박사’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님의 설명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종이 빨대가 재활용이 되나요?
종이 빨대는 플라스틱 코팅으로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는 오해가 있습니다. 국내 생산 종이 빨대는 플라스틱 코팅이 없어 종이 빨대만 모을 경우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2. 종이 빨대는 유해성이 없나요?
종이 빨대에 코팅에 주로 사용되는 과불화화합물(PFAS)가 사용된다는 오해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종이 빨대, 종이컵에는 과불화화합물이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3. 종이 빨대가 플라스틱 빨대보다 많은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나요?
제품 생산 과정 자체만 보면, 종이가 플라스틱 빨대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낮습니다. 종이 생산 시 나무가 베어지면 그만큼 탄소 흡수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나무 사용에 따른 종이의 온실가스 배출량 포함 여부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플라스틱 빨대가 종이 빨대보다 친환경적이라는 것은 과도한 주장에 가깝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종이가 플라스틱보다 상대적으로 친환경적일 수 있어도 종이 빨대 남용 시 오염 물질이 배출되는 것이기에 일회용 빨대 사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작년 OECD 분석에 따르면 한국이 OECD 국가 중 1인당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석유를 원료로 하는 플라스틱 감축은 기후대응을 위해 필수인 상황입니다. 이에 한국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플라스틱 퇴출을 목표로 일회용품 감축 정책 로드맵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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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 플라스틱 빨대 사용 장려하는 행정명령 서명!
✌️. 한국 정부도 유예 중인 플라스틱 빨대 규제를 재검토하는 움직임에 우려 증가!
👌. 기후대응을 위한 플라스틱 사용 감축을 위한 적극적인 일회용품 규제 로드맵 이행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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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체코 정부가 7년간 댐 건설을 추진하던 지역에서 비버 8마리가 하룻밤 만에 댐을 만들어 해결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초 체코 정부는 브르디 자연경관 보호구역에 댐 건설 프로젝트를 7년간 진행했으나 토지 소유권, 건축 허가 등의 문제로 난관에 봉착한 상황이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비버 무리의 댐 건설로 3000만 체코 코루나(약 18억원)을 절약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4일, 감사원은 한국수력원자력이 2018~2023년까지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의 승인없이 방사성폐기물 4,569개를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성폐기물의 자체처분을 위해서는 방사능 농도가 허용기준 미만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해 원안위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한수원은 해당 폐기물은 자체처분 허용기준을 충족하여 방사성 폐기물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나 허용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한 연구에서 지구 온난화로 뜨거워진 바다가 정상으로 돌아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지난 40여년간 2배 늘어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해수면 온도가 원래 상태로 회복되는데 1980년대에는 평균 10일이 걸렸으나, 2020년대에는 20일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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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전북자치도 전주시 덕진공원에 수달 가족이 모습을 드러냈어요! 도심천인 전주천과 삼천의 생태환경이 나빠지면서 수달이 이곳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전문가들은 도심 속 수달을 지키기 위해 개체 수 조사와 서식지 확보가 필요하다고 전했어요.🦦
‣ 출처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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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없는 지구, 같이 만들어요!
서울에서만 하루 3,200만 톤, 전국에서는 51만 톤의 쓰레기가 발생하며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대포장과 일회용품을 보며 무력감을 느낀 적 있나요? 서울환경연합은 시민들의 뜻을 모아 쓰레기 없는 지구를 위해 행동합니다. 나와 지구를 위해, 함께 실천해 주세요!
서울환경연합의 자원순환 활동♻️
✅ 플라스틱방앗간 운영
✅ 수리할 권리 보장
✅ 쓰레기 관련 캠페인 진행 |
철새보호구역을 지켜주세요
도시 하천은 겨울철 철새들에게 중요한 서식지지만, 개발사업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2020년부터 철새보호구역 시민조사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생태계 보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도시 철새의 쉼터를 지키는 데 함께해 주세요.
시민조사단이 이뤄낸 일🔎
✅ 공사로 인한 생태계 변화 기록
✅ 서울시로부터 철새도래 시기 공사 중단 약속
✅ 큰고니 도래지였던 한강버스 선착장 예정지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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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어스가 발행 5년을 맞아 새롭게 태어났어요. 개편 맞이 구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모레상점의 제로웨이스트 키트를 선물로 드려요. SNS에 업로드 하면 당첨확률 up!✨
참여방법
📩 신규 구독자 : 위클리어스를 구독한 후, 화면을 캡처해 제출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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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2025년 2월 7일(금) ~ 3월 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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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몰랐던 잠실 마리나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예전에 살던 강서구 마곡지역에 현 시장이 만들려던 베네치아가 떠올라서 읽으면서 또야? 물에 원수졌나? 진절머리가 났네요... 😣 (걷는 비둘기 님)
🌱 북커버, 폐전선수거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얻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황지혜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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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위클리어스는 어땠나요?
좋았거나 아쉬운 점, 전하고 싶은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 나아가는 뉴스레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함께할 환경 행사나 이벤트가 있다면 설문을 통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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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주간 뉴스레터, 위클리어스
위클리어스는 킹크랩, 아현이 만들고 서울환경연합에서 발행합니다.
사단법인 서울환경연합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23ㅣseoul@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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